견적보고 미쳐라. 재능이 있어야 노력할 수 있다. 재능이 있으면 노력이 재밌어진다.(침착맨, 흑자헬스)

못하니까 흥미가 안생기고 재미가 없어지고 악순환이 된다.

하고싶은 일은 죽을 때까지 생각해야 한다.

대학교 때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만 찾아서 졸업하면 그것만으로 성공이다.

그 방향성을 딱 잡은 것만으로도 중요하다.

 

긍정적인 마음가짐, 부정적인 마음가짐, 아무것도 아닌 마음가짐 다 필요 없다.

어떤 마음가짐 갖는 것은 필요없다.

그냥 아무 마음가짐이나 하고싶은 거 골라잡고 마음 가져라.

 

벼랑끝에 다달아서 열심히하는 스타일이라고 하지마세요.

그냥 게으른 스타일이라고 하세요.

벼랑 끝에 다달으면 다 열심히 합니다.

벼랑에 매달리면 다 막 허우적거리면서 벼랑에서 올라가려고 합니다.

원래 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에요.

 

열정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식고

결국은 다른 걸 원동력으로 살아가게 된다.

 

아니 모든 게 지겨워지는거는 그거는 그냥 끈기가 없는 거잖아

특정 부분에서만 뭐 쉽게 질린다거나 뭐 그렇게 해야하는데

그냥 끈기가 없는 거잖아

 

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.

내가 이 일을 하면서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고 있구나, 느끼는 것.

일을 하면서 보람이 있어야 한다.

없으면 진짜 일이 너무 편해도 하기가 싫어진다.

 

포기하지 마시고, 힘내시고, 자신이 없으면 억지로 자신을 내시고,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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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동기부여는 나의 재능을 발견했을 때 이다.

내가 무언가를 잘한다는 걸 알게 됐을 때

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하고 힘들어도 즐겁다.

재능이 있으면 노력도 더 하게 된다. 재능이 있으면 노력이 재미있어지니까.

 

현실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.

그걸 알고 꿈을 좇을 지 현실적인 목표를 세울 지

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.

상대평가인 사회에서 극 소수의 성공담을 들려주며 노력만 하면 다들 그사람들처럼 성공할 수 있다 말하며

결국 그렇게 될 수 없는 보통의 사람들을 패배자로 만들어서는 안된다.

=> 노력을 한 결과가 좋지 못한 사람을 보면 비난한다. 절대 그러면 안된다.

 

우리는, 인간은 지친다.

매일매일 최선을 다 할 수 없다. 최선의 노력은 오래 지속할 수 없다.

우리가 100% 노력할 수 있는 에너지는 길 지 않다.

만약 최선을 다해 장기간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큰 부작용을 겪을 것이다.

웬만한 사람은 몇 년 안에 번아웃이 올 거고, 스트레스가 너무 커 어딘 가 잘못된 방식으로 풀게 될 것이다.

 

너무 노력하는 것의 부작용이 있다.

오랫동안 죽어라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번아웃이 와서 몸과 마음이 고장 나 버리거나

응축된 스트레스가 어딘가로 표출되며 사고를 친다.

 

우리는 죽어라 공부해서 대학가면 공부하고 취업준비하고,

죽어라 노력해서 좋은 회사 들어가면 거기서 또 노력해야 한다.

우리는 끊임없는 길에서 페달을 밟아야 한다.

그래서 우리는 죽어라 노력하면 안된다. 할 만하게 노력해야한다. 그래야 노력할 수 있다.

운동선수들처럼 단기적으로 노력을 폭발시킬 게 아니라

죽을 때까지 계획적으로 나의 육신과 정신을 사용해야 한다.

그 밸런스를 못맞추고 속도조절을 하지못하면 고장이 나버리거나, 다른 곳에서 문제가 터져버린다.

 

더 노력하기 위해, 잘 노력하기 위해 재능을 찾아야 한다.

내가 주도적으로, 즐겁게 안 지치며 노력할 수 있게,

남들보다 잘하고 눈에 띄게 발전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

바로 재능이고 적성이다.

 

'근본은 평등할 수 없다. 다만 그걸 알고 인정한뒤 자신만의 기준과 방향성을 찾아서 노력해야한다'

 

 

 

 

 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lxNgXEcd1c 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wJ-mrP6_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