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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cal 로컬 개발 환경
=> 개발자마다 설치된 서버 환경
(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모든 개발자가 같은 개발 환경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, 정작 코드를 합칠 때 잘 작동했던 코드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. maven을 사용할 경우 jdk나 library 버전을 지정할 수 있어 개발환경 차이에서 오는 문제점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)
dev 서버 개발 환경
=> 각 개발자들이 만든 코드를 합쳐 서버환경에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환경
(한 두개의 서버로 기능 구현이 가능한 정도로 작게 구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)
production 운영 환경
=> 실제 서비스를 위한 운영 환경이다.
환경이 많아지면 다양 한 형태의 검증과 각 stakeholder별(테스터, 개발자, 사용자 등)로 테스트가 쉽지만
반대로, 각 환경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서버들과 운영 인력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.
요즘과 같이 가상화 환경을 사용하는 경우 가상서버에 환경을 deploy해서 사용하고 끝나면 다시 storegy에 저장해 놓는 전략을 많이 사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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